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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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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독자
2021.11.11 12:31
브런치에서 읽고 링크따라 왔어요.
작가님 고생 많으셨네요.
kf 94 마스크를 쓰고도 감염되었다니...더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건강 회복 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sound4u 2022.05.31 10:30 신고 브런치독자님! 제가 이 방명록글을 이제야 봤어요. 저의 게으름을 용서해주세요. 왜 알림이 오지 않았을까요?
브런치에 글 못 쓴지 한참 되는데.. ㅠ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sound4u 2020.04.15 20:12 신고 상희야! 반가워.
블로그 와줘서 고마워. 축하해줘서 고맙다.
PC로 오랜만에 접속해봤는데 방명록에 글이 있었네.(일주일만에 확인 ㅠㅠ) 티스토리앱에서는 방명록을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그런지 알림이 안 뜨더라구.
우리집 꼬마는 2017년 11월말에 태어났어.
지금은 28개월이고, 헛나이 먹어서 4살이야.
코로나19로 갇힌 생활을 두달반 가까이 하고 있어서 ㅜ. 답답은 한데.. 다들 힘드니까.
건강 조심하고 잘 지내라.
너네 애들도 많이 컸겠다 ^^ -
sound4u 2018.05.11 09:11 신고 민우씨 안녕 ^^. 잘 지냈어여?
그럼요. 블로그는 쭉 계속하고 있죠. 대신 다른건 안해요. ("브런치"라는 다음에서 하는 블로그 서비스도 간간히 하긴해요.)
캘리포니아에 아직도 있어요?
방명록 글로 보지만 되게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