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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나뭇잎이 예쁘게 물들고 있다. 바람이 갑자기 쌀쌀해진게 아쉽지만.. 가을이 깊어간다. 아까 낮에 교회에서 찍은 사진들..
[사진]로드아일랜드(2006~2012.4)/봄,여름,가을
2008. 10. 20. 11:42
아침저녁으로 참 차다..싶은 날씨이고보니 이제 조금만 있음 겨울이겠구나. 생각이 든다. 그런데 Firefox - addin으로 설치한 toolbar에 보면 보통 낮에 12도~16도인데도 쌀쌀하다 느껴지고 해서 왜 그럴까? 그 정도 기온이면 봄같음 따뜻하게 느껴질텐데 싶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던거군요~
가져온 이미지 / 동영상
2006. 11. 6. 14:07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
분명 토요일까지만해도 낮에 반팔입고도 흐..살짝 더운걸. 이랬는데 오늘은 싸~~하니 추웠다. 벌써 겨울느낌이?? ㅜㅜ 최고기온은 20도 최저기온은 10도 여기만 그런가? 봤더니 한국도 춥다던데. 세계적으로 이상한건가? 아님 여기 기온이 한국하고 비슷한걸까? 위도가 비슷해서 한국하고 날씨가 비슷한가보다. 대신 덜 덥고, 더 춥고.. "여름날은 갔다 아니 가버렸다"
[글]쓰기/생각나는대로
2006. 9. 12. 13:27
9월초..가을이 됐다
작년엔 안 그랬다던데, 올해 여기는 가을이 빨리왔다고 한다. 가을이 빨리오면..겨울도 빨리 올려나. 한국날씨는 어떨까? 아무튼 먼곳으로 온게 확실하다. 9월촌데 살짝 썰렁한걸 보니, 밤엔 휴스턴에서 사온 전기난로(?)를 저번주부터 켜고 있다. 아파트에서 히터켜줄려면 한달은 더 기다려야 할거 같은데.. 그나저나 어젠 밤에 비가 오는데, 빗방울에 땅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참 듣기 좋더라. 이젠 비랑도 친해진건가. 비와도 화 안나네~~ 역시 사람은 어딜가나 적응하게 되어있나보다.
[글]쓰기/생각나는대로
2006. 9. 6.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