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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내가 겪은 '필화 사건'들.. - 좋은 글 많이 씁시다. 악플 사절입니다!
"팬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파급력이 있고 또 무서운 존재라는 뜻이겠다. 칼로 사람을 베어서 상처를 낼 수 있지만 글이나 말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피 한방울 나지 않더라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 메일이나 인터넷에 글 잘 못 써서 겪은 아픈 사연들이 몇개 있다. 그런 사건들 겪고는 참 조심해서 글을 썼었는데 얼마전에 공포영화 한편 보고 화가 나서 날림으로 영화평을 하나 썼다. 써놓고도 나도 좀 심하게 썼다 싶었는데 오늘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내가 겪은 필화 사건들 - 최근부터 꽤 오래전 일까지 블로그 글/댓글 사건(1) 정작 그 영화 추천해주신 분은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셨는데 지나가던 객이 그만 내 날림평 보고 맘상하셨다고 뭐라고뭐라고 써놓으신 것. 윽... 하루종일 뒷..
[글]쓰기/주제가있는 글
2008. 3. 12.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