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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6월 일자산 : 시원한 물소리 6월달에 찍은 사진을 정리해본다 : ) 확실히 5월에 찍었던 사진보다는 파릇함이 덜하다. 6월부터 축축.. 더위에 쳐지지 시작했던거 같다. 듣기만 해도 시원했던 물소리. 약수터에서 졸졸 흐르던 물소리도 좋았다. 시원한 물소리를 녹음해봤다. 2015/08/11 -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 6월 일자산 : 시원한 물소리 2015/06/21 - [[사진]여행기(2004~)/한국] - 5월. 일자산 입구 ~ 해맞이공원 근처 2015/06/17 -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 5월.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가려다가 못 갔던 이야기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5월. 일자산 입구 ~ 해맞이공원 근처 가파르지 않고 완만한 산이라서, 나무계단을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일반 산책로 걷는 것과 비슷해서 좋았다. 아카시아 향기 한참 향기로울 때 가서, 기억에 남는다. 허브천문공원 가는데 실패하고, 며칠 뒤에 코스를 정정하여 일자산 입구에서 해맞이 공원까지만 가보기로 했다. 관련글: 2015/06/17 -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 5월.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가려다가 못 갔던 이야기 버스정류장에서 내리자마자 산입구가 보였다. 굉장히 가파르고, 험란한 산이 아니다보니 산입구라고 해도 공원 느낌이 났다. 이쪽 길로 올라가면 잔디광장도 있는 듯했다. 잔디광장 말고, 일반 산길로 가보기로 했다. 확실히 5월은 새싹이 나는 계절이라, 지금이랑 나무잎, 풀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