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홀로 (1)
청자몽의 하루
tistory로 옮긴 후에...
올 8월이었던가? tistory의 초대장을 받고는 뛸듯이 기뻤다!!! 너무 들어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나에게도 초대장이 생기다니!! 믿을 수 없어!!! 하고. 근데 기쁜 것도 잠시. 그동안 3년이나 관리해온 블로그는 어떻게 하지? 고민이 되는거였다. 2개 같이 관리하자. 처음엔 그러고 시작했는데 너무 귀찮은거다. 그래서 결국 전에 쓰던 블로그를 접어버리고(지금도 있기는 있다.) 여기로 건너왔다. 데이터를 옮겨볼까도 생각했지만 .. 그 많은 사진들을 옮겨오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하나만 관리해야지 여러개 관리하는게 거의 불가능해서 ...하긴 그래서 싸이월드도 접어버렸던거 아닌가) 나중에 심심하면 하나씩 옮기자 생각을 했지만. 그것도 말이 안됐다. 그렇게 석달쯤 지나고 있는데.. ㅡㅡ; 요샌 "..
[글]쓰기/생각나는대로
2006. 10. 27.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