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나의 이야기

시어머니가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다.

sound4u 2024. 4. 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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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연락이 와서,
목포에 가야한다.

며칠..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 같다.

가기 전에 치울 거랑 정리할거 몇가지만 해놓고 가야겠다.


-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청명 (식목일 하루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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