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파마를
7년만에 파마를
여름엔 역시 파마지!
2016년에 마지막으로 파마를 하고, 7년만에 파마를 하러 왔다.

파마는 7년만이라 당연하다.
반곱쓸머리라 파마할 필요를 못 느끼긴 한다.

파마와 염색을 모두 한다고 했다.

머리가 맘에 안 들어서 슬퍼보였음.

이마 넓어서 망해보임.

역시 원래대로 그냥 모아서 넘기는게 낫다.
관련글 :
파마한 모습들...
https://sound4u.tistory.com/3410
근황을 전하다
근황을 전하다 1년에 한번, 이벤트성으로 하는 뽀글이 파마를 했다. 그런데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돼버렸다. 파마가 안 먹는 뻑신 머리든가, 아니면 버티지 못하는 망한 파마든가 둘 중에 하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3071
내가 나에게 준 선물 : 여름 준비 [지각사진. 제 61 탄]
내가 나에게 준 선물 : 여름 준비 [지각사진. 제 61 탄] 한참 더웠던 6월에 1년만에 파마를 했다.숱이 많은 머리라서, 꼬불꼬불하면 안된다고 했다.마치 드라이한 것 처럼 보이는 머리로 해주신다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2892
2014년도의 나
작년에 찍은 내 사진들을 지금 올린다 : )작년 내 모습 꺼내서 다시 보니, 그때 생각이 솔솔 난다. 2014년 생일때 케익 선물 ^^* 감사하게도 초를 큰거 4개만 보내줬었다. (작은 초들은 생략하고 약 .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822
머리 자르고 파마했어요!
허파에 바람이 든건 아니고.. 날도 추운데 갑자기 미용실가서 파마를 해봐야겠다 싶었다. 예약하고 가야되서, 그리고 조금 비싸서 미용실 한번 가는게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이렇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44
2006년
@@~ 헉..뭐야. 벌써 새벽2시네. ㅜㅜ 내일도 죽었다. 피곤해서 죽을꺼야. 흑흑. ========================= 올해초 2월이던가? 보스턴에 있는 MIT 구경가서 찍은 사진 아니 사실은 세미나 갔던건데 ..ㅎㅎ 제
sound4u.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