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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푸르른 6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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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쌀쌀했던 5월이 지나고 6월이 되니 갑자기 심하게 더워지긴 했었다.
바람이 살살 불고 나뭇잎들도 푸릇푸릇한 것이 보기 좋았었다.
아파트 앞 덩쿨 장미도 보기 좋고, 회사 앞 이름 모를 꽃도 보기 좋았었다.
(FedEx 차에 그려진 '배달하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찍었던 사진. 그나저나 트럭이 왜 짜부러들어 보이는지..원.)
바람이 살살 불고 나뭇잎들도 푸릇푸릇한 것이 보기 좋았었다.
아파트 앞 덩쿨 장미도 보기 좋고, 회사 앞 이름 모를 꽃도 보기 좋았었다.
(FedEx 차에 그려진 '배달하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찍었던 사진. 그나저나 트럭이 왜 짜부러들어 보이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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