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의 하루
[시]가지 않은 길 본문
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가 문득 생각났다.
길을 걷고 있었는데 두개의 길이 나타났다.
그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걸어야 했다.
그런데 내가 가지 않은 나머지 길은 어땠을까? 궁금해졌다.
그렇지만 나는 길을 가는 중이었다......
내가 가지 않은, 그러나 갈 수 있었던 그 길.
어땠을까?
살면서 '선택'의 순간들이 올때 생각나는 시..
그래서 찾아봤다.
출처: http://windshoes.new21.org/photopoem-frost01.htm
가지않은길
| The Road not Taken
|
- 로버트프로스트(Robert Frost, 1875-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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