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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4일만에 보는 해! 너무 반갑고 좋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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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겨울은.. 길기도 하지만 우중충하고 비가 많이 와서 해만 나면 무조건 좋은거다!
4일만에 보는 해가 너무 반가워서.. 어쩔줄 모르다가 쟁반에 신문지 깔고 버섯들을 널어서 볕에 놔두었다.
니들도 신나지? ^^
햇살이 너무 좋은 하루였다. 내일도 해가 쨍쨍하다던데.. 정말 봄이 왔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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