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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크~ 밖에 93F(섭씨로 33도)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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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봄 건너뛰고 바로 여름으로 점프.
날씨가 완전 번지점프를 해버렸다.
맨날 긴 잠바에 긴웃옷 입고 다니다가 --;
햇볕에 타버리는 줄 알았다.
여름은 이렇게 순식간에 찾아오는거구나.
봄이 언제 가버린건지.. 아쉽다. 봄날이 이렇게 가버리다니.
봄 건너뛰고 바로 여름으로 점프.
날씨가 완전 번지점프를 해버렸다.
맨날 긴 잠바에 긴웃옷 입고 다니다가 --;
햇볕에 타버리는 줄 알았다.
여름은 이렇게 순식간에 찾아오는거구나.
봄이 언제 가버린건지.. 아쉽다. 봄날이 이렇게 가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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