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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뉴욕(12/30)(1)...Time Squar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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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뉴욕에 놀러갔다 왔다. 하루동안 뉴욕을 다 구경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몇군데를 찍어서 구경하기로 했다. Time Square에서 찍은 첫번째 사진..
뒤에 보이는 LG광고판은 그 당시에 양쪽면이 있는 광고전광판을 아무도 만들지 못할때 LG가 처음으로 만든거라고 했다. 이 Time square 근처에 뮤지컬 공연하는 극장이 많았다. 원래는 당일 뮤지컬표를 사서 보고 싶었는데;;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다. (팔고 남은 표를 당일표로 50%쯤 깍아서 판다고 했다) 아쉬웠다.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봤던 장면을 생각나게 했던 광고판들..(삼성광고판이 딱 가운데 있네..) 여기저기 멋진 광고들.. 마치 서울에 올라온 '시골쥐'가 되어버린 듯한 느낌이었다. @@~ 빤짝빤짝..
밤이 되니 사람들이 많아졌고, 또 낮에 봤던 광고전광판들이 밤에는 더 번쩍번쩍 멋있었다. 30일인데도 이렇게 많은데, 31일에는 얼마나 많을까 싶었다. 31일 행사를 위해 사설무대도 준비되는 것 같았다.
Time Square 근처 큰 장난감 가게 안에서.. 정말 큰 가게였다. 신기한 장난감들도 많고, 종류도 참 많았다.
몇군데를 찍어서 구경하기로 했다. Time Square에서 찍은 첫번째 사진..
뒤에 보이는 LG광고판은 그 당시에 양쪽면이 있는 광고전광판을 아무도 만들지 못할때 LG가 처음으로 만든거라고 했다. 이 Time square 근처에 뮤지컬 공연하는 극장이 많았다. 원래는 당일 뮤지컬표를 사서 보고 싶었는데;;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다. (팔고 남은 표를 당일표로 50%쯤 깍아서 판다고 했다) 아쉬웠다.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봤던 장면을 생각나게 했던 광고판들..(삼성광고판이 딱 가운데 있네..) 여기저기 멋진 광고들.. 마치 서울에 올라온 '시골쥐'가 되어버린 듯한 느낌이었다. @@~ 빤짝빤짝..
밤이 되니 사람들이 많아졌고, 또 낮에 봤던 광고전광판들이 밤에는 더 번쩍번쩍 멋있었다. 30일인데도 이렇게 많은데, 31일에는 얼마나 많을까 싶었다. 31일 행사를 위해 사설무대도 준비되는 것 같았다.
Time Square 근처 큰 장난감 가게 안에서.. 정말 큰 가게였다. 신기한 장난감들도 많고, 종류도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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