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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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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생각나는대로

이제 진짜 정신 바짝 차리고, 힘내야할 때다

sound4u 2013. 8. 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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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침맞기 시작하고 한 3일간 골골 앓다가 한주가 가고,

이번주 들어는 그동안 밀린 일하다가 이렇게 저렇게 가고 있다. 


오늘(수요일) 아침에 할일을 적다보니, 갑자기 머리 속에 징이 울렸다!!!


아프고 이래저래.. 시간이 가버렸는데,

슬슬 압박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해야할 일 목록들을 작성하면서, 마음이 무거워졌다.


하필 이때에.. 아직까지도 치료를 받고 있고,

게다가 덥기까지 하다 ㅜㅜ

여러가지 악재가 많지만,


그래도 굴하면 안된다!


한 며칠 잘 쉬었다 생각하고, 정신 진짜 바짝 차릴려고 한다.

주변에 굴하지 말고, 이럴때일수록 정신을 더 차려야할거 같다.



죽지 말고, 살자.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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