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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비 > 먹구름, 그리고 개인 하늘 > 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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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침, 빗방울이 흩날리던 날,
멍때리며 밖을 보다가.
날마다.
무엇을
그리고 왜 하는건지
흘려버리지 말고, 잘 생각해가면서 살아야할거 같다.
먹구름 뚫고 나온 용감한 푸른 하늘.
연한 하늘빛이 인상적이었다.
뭉실뭉실 구름이 머리 위로 떠다니다.
LG 전자 옥외광고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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