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스투키 싹나다 : 게으르게 키우는데도 잘 자란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스투키 싹나다 : 게으르게 키우는데도 잘 자란다

sound4u 2015. 7. 22. 00:00
반응형

스투키 싹나다 : 게으르게 키우는데도 잘 자란다


# 스투키


스투키에 싹이 났다! 그것도 3개나 났다.

화분갈이한지 보름쯤 지난거 같다.




물 한번도 안 주고, 하루종일 해도 안 드는 방인데  잘 자라는거 보니까 신기하다.

게으르게 키우는데 잘 자라주니 감사하다!

물은 봐서 한달에 한번씩 줄까 생각 중이다. 



2015/07/22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스투키 싹나다 : 게으르게 키우는데도 잘 자란다


2015/07/05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직거래 장터에서 산 풍란 3개와 스투키 : 겸사겸사 화분갈이








# 산세베리아


< 2014년 5월 처음 샀을때 모습 >




< 2015년 1월 >




< 2015년 7월 - 맨날 보면 똑같은 것 같은데 모아서 보니 자라는게 보인다 >


보면 비슷한 종류인 산세베리아도 물을 거의 안 주니까, 쑥쑥 잘 자란다.
이것도 까딱해서 물을 자주 주거나, 많이 주면 잎사귀가 녹아서 죽는다.

이런 종류의 빳빳하고 반짝거리는(?) 느낌이 드는 잎사귀를 가진 식물들은 물을 거의 안 줘야 하나보다.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