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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젓가락과 부직포로 만든 천연가습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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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과 부직포로 만든 천연가습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보일러를 틀기 시작했다. 춥고 건조한 계절이 시작됐다.
전에는 물티슈로 가습기를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부직포(4절지 700원) 잘라서 만들었다.
물티슈는 까딱해서 물을 채워주지 않을 경우, 흉하게 말라 버려서 새로 끼워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부직포로 만들어 파는 가습기를 보고 힌트를 얻어서 이렇게 해봤다.
부직포를 젓가락에 말아주니 고정이 잘 안되서, 삐뚤삐뚤한 박음질로 고정시켜줬다.
방마다 놓게 3개 만들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건조함을 없애주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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