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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분홍색 목련... 드디어 이 동네에도 봄이 왔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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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7일.
우리 동네에서 제일 예쁜 꽃이 피는 집. 집주인은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오며가는 사람들은 활짝 핀 꽃을 보며 기분이 좋을듯. 며칠 내리쬐는 햇볕에 필때가 된 줄 알았나보다.
2008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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