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시애틀(8) - 오리배 타고..

지상으로 다닐때는 버스 형태고, 물 속에 들어가면 배가 된다는 오리배를 탔다.

운전기사 아저씨. 재밌는 분이었다

이 분. 운전하고, 정차한 곳에 대한 설명하고, 때 적당한 음악 틀어주시느라.. 그리고 웃긴 모자도 한번씩 써주시느라 무척 바쁘셨다. 전에 뉴욕에서의 밋밋한 안내원과는 너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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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유명하다는 야구장. 지은지 얼마 안됐다고 한다.

시애틀 최초의 호텔.

Seattl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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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버스에서 본 모습들. 탁 트인 시원한 바다가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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