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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6/21)Cape Cod(1) - 노을이 지는 해변 구경갔어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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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업데이트 못하고 한 2주, 3주 후에 간신히 업데이트한다)
어느 덥고 짜증이 나는 토요일 오후 5시, 계획에도 없던 Cape Cod에 가기로 했다. 이제 곧 한국으로 돌아갈 미선이에게 아름다운 해변 Cape Cod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는 Cape Cod.
탁 트인 바닷가는 바라보고 있기만 해도 좋았다. 한적한 느낌도 좋고.
해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모레와 수풀이 뒤섞인 특이한 지형이다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는 Cape Cod.
탁 트인 바닷가는 바라보고 있기만 해도 좋았다. 한적한 느낌도 좋고.
해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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