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5월 중순쯤의 모습들... 나무들 그리고 하늘 본문
반응형
영하가 캐나다가기 전에 잠깐 살던 Brown Guest House. 그렇게 최신식 건물같진 않았는데 내부가 아늑하니 좋았다. 2번 놀러갔었다. 1번은 초대받은 것이었고, 또 한번은 갑자기 들이닥친거였고. 그때마다 반겼던 내 후배..^^
5월중순까지 벚꽃이 이렇게 피어있었다. 이때까지만해도 날씨가 서늘하니 살만했는데 말이다.
5월 하늘은, 그리고 나무잎 색깔은 이렇게 좋았다! 그러니까 하늘도 더 파랗게 보이고 좋았는데..
아파트 가로수들... 한창때 초록색은 이렇게 다르게 보이는거구나.
5월중순까지 벚꽃이 이렇게 피어있었다. 이때까지만해도 날씨가 서늘하니 살만했는데 말이다.
5월 하늘은, 그리고 나무잎 색깔은 이렇게 좋았다! 그러니까 하늘도 더 파랗게 보이고 좋았는데..
아파트 가로수들... 한창때 초록색은 이렇게 다르게 보이는거구나.
반응형
'[사진]일상생활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한적한 "던킨도너츠" 가게에서.. (0) | 2008.08.05 |
---|---|
어느 토요일 "스타벅스"에서... (4) | 2008.07.31 |
동네 금은시계방에 있는 도자기, 유리 장식품들 (0) | 2008.07.23 |
벽에 등을 달다.. 아침 햇살 (0) | 2008.05.13 |
여기저기 돌아다닌 하루.. (0) | 2008.05.1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