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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Cape Cod - 바다, 하늘, 모래.. 그리고 파라솔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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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휴가 마지막날 놀러갔던 Cape Cod.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인데도 이렇게 예쁘게 찍혔다.
바다 물빛은 파랗다못해서 약간 초록빛이 돌았고, 모래사장의 모래도 가는 것이 일부러 어디서 퍼온듯한 모래였다. 사람들이 일광욕 즐기느라고 펴놓은 우산들이 푸른 하늘, 바닷물, 그리고 모래와 어우러져서 예쁜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사진보니까 그때 생각이 났다. 날씨 참 좋은 날이었는데.
2008/07/19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11)Cape Cod(3) : 해변.. - 휴가 끝!
바다 물빛은 파랗다못해서 약간 초록빛이 돌았고, 모래사장의 모래도 가는 것이 일부러 어디서 퍼온듯한 모래였다. 사람들이 일광욕 즐기느라고 펴놓은 우산들이 푸른 하늘, 바닷물, 그리고 모래와 어우러져서 예쁜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사진보니까 그때 생각이 났다. 날씨 참 좋은 날이었는데.
2008/07/19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11)Cape Cod(3) : 해변.. - 휴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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