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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그저께 하늘 - 캬~ 소리나게 좋았던 하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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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불편하게 하는 요소는 얼마가 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없어지지 않을거 같다. 아무리 내가 설명해도 절대로 모르는거 같다. 아니? 그걸 왜 모르지? 불편하다고 그렇게 설명했는데?? 모르는게 더 신기할 따름이다. 모르는걸까 모르는척 하는걸까? 그것도 궁금하다. 그냥 대놓고 다 이야기할까 하다가 포기했다. 나 진짜 할만큼 했다. 별짓 다해보았는데 .. 그냥 포기하는게 최선이다. )
자자~ 모든걸 포기하고
고개를 들어 작렬하는 푸른 하늘을 보기로 했다.
하늘이 너무 예뻤던 월요일 점심무렵의 하늘들.
5월 하늘은 이렇게 예쁘다!
하늘도 그리고 나무도 너무너무 예뻤다. 이래서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나보다.
햇살도 따사로운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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