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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이제는, 맑은 하늘을 보고 싶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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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어느 저녁 우연히 맑게 개인 하늘을 보고 찍은 사진이다. 아마 지난달부터 날씨가 서서히 안 좋아지기 시작한거 같다. 대체 맑은 날도 있었던가? 가물거린다. 몇주째 구름낀 하늘만 보고 있다. 이젠 맑은 하늘도 보고 싶다.
이건 아마 이번달 어느날 갑자기 개인 하늘보고 찍었던 사진같다. 아마 오후부터 다시 흐려졌던걸로 기억된다.
아주 많이 특이했던 저녁 하늘. 손이 떨려서 조명들이 이렇게 부서져보이는데 꽤 근사하다. 다운타운 지나가다 찍었다.
지난주 어느날 저녁에 찍은 사진. 먹구름이 또 몰려오는걸 보고 한숨이 나왔다.
올해는 날씨 참 이상하다. 몇날 며칠 흐린날이다. 거참 이상타. 사람이 약간 맛이 가는거 같다. 맑은 하늘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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