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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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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후반부터 긴장이 풀리고나더니 이번주 그저께밤부터 으슬으슬 추워지는게 아무래도 안좋다 싶었다.
그러더니 결국 어제;; 목이 너무 아파서 침 삼키기도 힘들었다. ㅜㅜ
그래서 집에와서 죽을 끓여먹고는 일찌감치 잠이 들었다.
푸욱..자고나니까 ^______________^!
오늘 아침엔 괜찮았다. (어제 몇시부터 잤더라? 아무튼 되게 일찍부터 잤는데)
다행이다. 지나가는 바람처럼 살짝 걸렸다가 나아서...정말 다행이다.
그러더니 결국 어제;; 목이 너무 아파서 침 삼키기도 힘들었다. ㅜㅜ
그래서 집에와서 죽을 끓여먹고는 일찌감치 잠이 들었다.
푸욱..자고나니까 ^______________^!
오늘 아침엔 괜찮았다. (어제 몇시부터 잤더라? 아무튼 되게 일찍부터 잤는데)
다행이다. 지나가는 바람처럼 살짝 걸렸다가 나아서...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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