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5월 어느날 하늘, 그리고 등불 본문
반응형
5월 어느날 저녁 하늘이었다. 솜을 뜯어서 하늘에 늘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었다. 감이 좋아서 우러러보다가 핸드폰으로 찍어봤다.
Cafe에 등불. 은은한 빛이 좋아서 찍었다.
반응형
'[사진]풍경,터 > 하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6/8)파란하늘에 흰구름 둥둥.. (0) | 2010.07.29 |
---|---|
(7/20)그림같은 하늘 ... 극적인 하늘이라고 해야될까 ㅎㅎ (0) | 2010.07.25 |
저녁 하늘 / 봄이 오는 느낌이 팍팍 나는 하늘 (0) | 2010.03.28 |
(3/18)지난주 목요일의 하늘과 나무 (0) | 2010.03.24 |
지난주에 본.. 푸.른.하.늘 (0) | 2010.03.1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