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3/15)3월달에 마련했던-집에 들어온- 여러가지 물건들 본문
반응형
그동안 어떻게 하다보니 3월부터
집에 오면 '개인적인 시간'이 없이 쫓기는 삶을 살다가
이제서야 조금 한숨을 돌리게 되었다. 나같이 게으른 사람은 이상하게 더 쫓기는 것 같다. 이유는 모르겠다.
암튼 한동안 미뤄놓았던 업데이트를 해볼까 한다.
3월 15일 즈음에 마련했던 집기들..
물끓이는 주전자. 거의 6년된 주전자가 불에 다 타서(?) 결국 하나 장만하게 되었다. 모양이 근사해버린다.
무게재는 저울을 하나 샀었다. 야채스프를 끓여먹는데 대충하면 안되고 정확하게 그 양만큼씩 넣어야 한다고 해서 마련했다. 아직도 감이 전혀 안 오는 파운드를 g으로 바꿀 수도 있고 좋다.
전기로 물을 끓일 수 있는 전기포트. 차 마실때도 좋고, 컵라면 같은 것 끓일때 유용하다. 가격이 저렴해서 샀다.
선물받은 '수면양말'. 신기하게도 딱 선물받을 즈음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선물을 받았다. 이걸 신으면 10분내로 잠이 들어서 신기하고 감사했다.
반응형
'[사진]일상생활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rders라는 이름의 서점에서 시원하게 여름나기 (0) | 2010.07.25 |
---|---|
빛 (2) | 2010.06.30 |
(5/2)물그림자 (1) | 2010.05.14 |
날씨가 너무 좋았던 오늘 ^^ (2) | 2010.05.02 |
봄 느낌! 토요일(4/3).. (0) | 2010.04.0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