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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나무판자로 만든 풍차 -- 하드먹고 남은 막대기로 이것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거 같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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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어떤 가게 앞에 늘 전시되어 있는 풍차. 바람 불면 바람개비가 팔랑거리고 돈다.
이것 보면 옛날에 하드먹고 남은 막대기 모아서 잘 조립해서 무언가를 만들던 생각도 난다. 왠지 만들려고 하면 잘 할 수 있을거 같은데 ㅎㅎ 생각보다 어려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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