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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요즘 햇볕은 좋은데 바람이 차갑다.. 서서히 겨울에 가까워가고 있는 모양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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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며칠은 비만 주구장창 와서 꿀꿀할때가 있었는데, 요샌 햇살이 정말 좋다. 눈이 부실정도로..
근데 아쉽게도 바람이 차다. 겨울이 성큼 성큼 다가오나보다.
따사로운 햇볕이 아쉬워서 어딘가에 넣어두었다가 춥고 비올때 꺼내서 쪼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토요일 낮에 동네 던킨도너츠 갔다가 누군가 주차해놓은 분홍색 클래식 자동차가 멋있어서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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