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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겨울이 마구마구 느껴지는데 처량맞게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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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계는 그래도 11도(50F 정도)라고 나오는데
겨울이 가까워서 그런지 온도계의 온도보다 훨씬 춥게 느껴진다.
냉냉한데 비까지 추적추적..
처량맞기 그지없다.
계절도 바뀌고 하여 스킨도 바꿔볼까 시도해봤는데
뭘해도 맘에 들지 않고 --;
겨우 바꾼게 지금 모습이다. 디자인이라는게 쉽지 않은거 같다.
매일 똑같은 하루인거 같은데도
가만 생각해보면 다 똑같아 보이는 사진들 여러개 나열해놓고 '다른 모양 찾기'하는거처럼 조금씩 다른 모양새인 하루를 보낸다.
오늘따라 바닥에 나뭇잎도 무수히 많이 널부러져있다. 비바람에 견디지 못하고 떨어졌는가보다.
앙상한 겨울이 코앞이다.
추위에 익숙해져야지.
겨울이 가까워서 그런지 온도계의 온도보다 훨씬 춥게 느껴진다.
냉냉한데 비까지 추적추적..
처량맞기 그지없다.
계절도 바뀌고 하여 스킨도 바꿔볼까 시도해봤는데
뭘해도 맘에 들지 않고 --;
겨우 바꾼게 지금 모습이다. 디자인이라는게 쉽지 않은거 같다.
매일 똑같은 하루인거 같은데도
가만 생각해보면 다 똑같아 보이는 사진들 여러개 나열해놓고 '다른 모양 찾기'하는거처럼 조금씩 다른 모양새인 하루를 보낸다.
오늘따라 바닥에 나뭇잎도 무수히 많이 널부러져있다. 비바람에 견디지 못하고 떨어졌는가보다.
앙상한 겨울이 코앞이다.
추위에 익숙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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