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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꿈도 꾸고, 그리고 무엇보다 열심히 움직여야겠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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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밑줄 쳐놓은 좋은 글귀가 눈에 띄여서 옮겨본다.
추우니까 괜히 힘이 없으지려고 그러고, 움직이기도 싫다.
많이 지친 금요일 밤이다.
괜히 실없이 노트만 뒤적거리다가 문득 예전에 적어놓은 글귀를 보니
마음이 움직인다.
꿈을 상실할때 인간은 죽어가기 시작한다 - 조지 허버트
사람이 지치는 것은 부지런히 움직일때가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이다 - 사무엘 스마일즈
추우니까 괜히 힘이 없으지려고 그러고, 움직이기도 싫다.
많이 지친 금요일 밤이다.
괜히 실없이 노트만 뒤적거리다가 문득 예전에 적어놓은 글귀를 보니
마음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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