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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다운타운 Providence - 건물이 근사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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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Waterfire 마지막날이라, 왔다갔다하는 관광객들이 많았다. 건물 사진찍는 사람들도 많았다.
다운타운은 주로 차로만 슝슝 다니기만해서 이렇게 걸어본게 얼마만인지..
낯설고 근사한 느낌이었다.
동전 주차한 시간이 남아서 일부러 조금 빙 돌아서 걸어갔다. 소화도 시킬겸해서..
그림 전시하는 갤러리. 그림들이 멋있어서 한참 구경했다. 유리창에 사진찍는 내가 얼풋 비친다.
특이한 레스토랑 알림판 ^^
나도 같이 찍었다. 모형 키가 나만하네 ㅋㅋ. 나처럼 턱이 길구나.
여긴 그냥 지나가려다가 어떤 관광객 아가씨가 하도 심혈을 기울여 찍길래, 나도 똑같은 자리에서 찍어봤다. 석조건물이 멋있다.
벽에 그려진 그림이 근사해서 찍어봤다. 다운타운 건물들이 보면 참 느낌이 좋다. 전문 카메라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찍어봄직도 하겠다.
다운타운은 주로 차로만 슝슝 다니기만해서 이렇게 걸어본게 얼마만인지..
낯설고 근사한 느낌이었다.
동전 주차한 시간이 남아서 일부러 조금 빙 돌아서 걸어갔다. 소화도 시킬겸해서..
그림 전시하는 갤러리. 그림들이 멋있어서 한참 구경했다. 유리창에 사진찍는 내가 얼풋 비친다.
특이한 레스토랑 알림판 ^^
나도 같이 찍었다. 모형 키가 나만하네 ㅋㅋ. 나처럼 턱이 길구나.
여긴 그냥 지나가려다가 어떤 관광객 아가씨가 하도 심혈을 기울여 찍길래, 나도 똑같은 자리에서 찍어봤다. 석조건물이 멋있다.
벽에 그려진 그림이 근사해서 찍어봤다. 다운타운 건물들이 보면 참 느낌이 좋다. 전문 카메라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찍어봄직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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