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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11 크리스마스 우표 - 좋은 것 보면서 착한 마음 돌이키기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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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 우표는 알록달록한 종이다. 예쁘네 ^^.
* * * * *
오늘은 진짜 험란한 날이었다. 부르르.. 평온한 삶에 돌을 던지는 사람이 여럿이 있어서, 간만에 확 한판 뜰뻔도 하고, 성질같아서는 들었다 놨다 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내 속에 '착한 나'는 어디로 가고, 헐크가 내 속에서 툭 튀어나와서 크허.. 소리지르는 하루였다. 한동안 평화로운 나날이었는데... 쩝.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으려니 하면서도, 우씨.. 진짜 성질 같아서는 확. 우.. 참아야지.
'종 보면서 참으세요' 그러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는 중이다. 착한 나로 돌아오길..
승질머리하고는,
성격이 더러우니까, 단련 좀 하라고 자꾸 참을 수 없는 상황들이 덤벼대나보다.
그렇지만, 분명히 잘못된건 잘못된거다. 물러서지 않고 씩씩하게 잘 싸워나가야겠다.
* * * * *
오늘은 진짜 험란한 날이었다. 부르르.. 평온한 삶에 돌을 던지는 사람이 여럿이 있어서, 간만에 확 한판 뜰뻔도 하고, 성질같아서는 들었다 놨다 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내 속에 '착한 나'는 어디로 가고, 헐크가 내 속에서 툭 튀어나와서 크허.. 소리지르는 하루였다. 한동안 평화로운 나날이었는데... 쩝.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으려니 하면서도, 우씨.. 진짜 성질 같아서는 확. 우.. 참아야지.
'종 보면서 참으세요' 그러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는 중이다. 착한 나로 돌아오길..
승질머리하고는,
성격이 더러우니까, 단련 좀 하라고 자꾸 참을 수 없는 상황들이 덤벼대나보다.
그렇지만, 분명히 잘못된건 잘못된거다. 물러서지 않고 씩씩하게 잘 싸워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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