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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다시 살리려고 노력하다 - 장미허브 옆 휘토니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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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모습이었던 장미허브가 그만 물을 많이 먹은 통에 시름시름 앓아갔다.
완전히 죽기전에, 살리고 싶어서 죽은 부분을 쳐내고
살아있는 허브를 흙에 잘 꽂아주었다.
고속터미널에 꽃과 화분을 구경하러 갔다.
한참 둘러보다가, 오렌지색 휘토니아라는 화분을 샀다.
집에 와서 다른 애들하고 기념촬영했다.
같이 모아놓으니 보기 좋다 : )
(5월 2일) 햇볕과 바람이 도움이 될거 같아서, 창가에 놓아두었다.
(5월 10일) 햇볕을 받아서 그런지 많이 건강해진거 같다.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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