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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꽃샘 추위로 추운날 - 길에서 개나리와 봄꽃을 만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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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 덥더니, 다시 추워졌다.
바람이 차서 귀까지 얼얼했다.
열심히 길을 걷는데, 길가에 핀 개나리가 눈에 띄었다.
이야! 개나리다!!
이건 무슨 꽃인지 이름을 모르겠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양지 바른 곳에 곱게 피어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본 손톱같은 달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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