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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식탁 위에 "말린 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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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에 "말린 꽃"
화분 구경하러 간 꽃집에서 말린 꽃을 샀다.
말린 꽃은 말리는 수공비가 있어서인지 생화만큼 비쌌다.
그래도 뭐 장식품이고, 게다가 요샌 흔히 보기도 어려운 안개꽃이니까.
하며 으.. 위로를 해본다.
안 그러면 충동구매했다는 생각에 좀 불편할거 같았다.
플라스틱컵에다가 꽂아두었다. 있어 보였다.
그전에 식탁 위에 뒀던 말린 장미는 다른 화분들과 나란히 놔두었다.
아무래도 이사갈때 뚜껑 없는 상태로 가면 다 바스러질거 같아서, 사이좋게 뚜껑도 덮어줬다.
뚜껑 덮은 다음에 나란히 놔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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