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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새로 키우게 된 화분과 기존에 있던 화분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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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키우게 된 화분과 기존에 있던 화분들
새로 키우게 된 다육이.
가지고 있던 화분에 심어줬다. 하나에 천원씩 팔길래 사왔다.
이제 제법 자리를 잡아가는 화분들.
양쪽에 있는 화분은 원래 있던거고, 가운데 꽃화분은 얼마전에 사서 회사에 뒀다가 꽃이 피지 못하고 말라가길래 집에 가져온 녀석이다. 역시 꽃집에서 말하는 "보름에 한번 물 주세요"는 따라하는게 아니다. 환경과 조건에 따라 물주기를 조정해줘야 한다.
역시 새로 키우게 된 작은 녹보수 화분.
원래는 회사 갖다놓으려고 샀는데, 그냥 집에서 키우기로 했다. 가지고 가면 놔둘 자리가 애매할 듯 싶다.
벼르고 벼르다가 산 서양란.
보라색꽃이 곱다. 오랫동안 피는 모양이다. 잘 관리해주면 1년 가까이 꽃을 두고두고 볼 수 있다고 한다.
벽쪽 화분들도 이제 제법 자리를 잡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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