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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봄 화분진열대 - 비움과 채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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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화분진열대 - 비움과 채움
일교차가 크지만 아무래도 볕좋은 베란다에 화분을 늘어놓는게 좋을성 싶어서,
부랴부랴 밖에 내다놨다.
덕분에 거실이 이렇게 텅.. 비게 되었다.
잠깐 고민하다가, 화분 진열대 하나를 더 샀다.
인터넷으로 처음으로 화분을 주문했다.
4개 주문했더니, 꽃씨와 영양제가 사은품으로 왔다.
깨지지 않게 꽁꽁 포장되서 왔다.
빈 화분 진열대를 하나씩 채워보기 시작했다.
어느새 꽉 차게 됐다.
덕분에 베란다와 거실에 화분진열대가 하나씩 2개 생기게 됐다.
뭔가 꽉 채워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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