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2012년에 산 스킨 화분에 용기를 얻게 되면서부터 일어난 일들 본문
반응형
2012년에 산 스킨 화분에 용기를 얻게 되면서부터 일어난 일들
2012년에 샀던 "스킨딥서스" 화분과 당시 방안의 풍경(살짝)
한국으로 돌아온 2012년부터 4년동안 여러 화분을 키우고, 죽이기를 반복했다.
그동안 꿋꿋하게 죽지 않고 지금까지 잘 키우고 있는 화분이 바로 이 "스킨" 화분이다.
2012/08/16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스킨'이라는 이름의 식물 -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2012/09/13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화분도 숨을 쉬어야 한대요(행운목)/ 나눠서 키울 수도 있대요(스킨딥서스)
화분가게 아저씨 말씀에 용기를 얻게 되서, 키우다가 혹시 죽더라도 하나씩 둘씩 화분을 모으며 키웠는데 어느덧
많은 화분과 함께 살게 됐다.
산 것도 있지만, 포기 나누기나 가지 나누기 등등을 해서 늘린 경우도 있다.
스킨 화분은 이렇게 잎을 잘라 뿌리내리기를 해서 늘릴 수 있었다.
처음 사서 키우게 된 "엄마" 스킨 화분.
얼마전에 세번째 화분을 만드느라고 가지를 쳐냈더니 횡해졌다.
첫번째로 나눠 키우게 된 화분.
두번째로 만들게 된 화분
얼마전에 뿌리내려서 화분에 심어준 셋째 화분.
반응형
'[사진]일상생활 > 식물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있는 난을 키우며 - 풍란 & 서양란/ 그리고 어버이날 선물 (0) | 2016.05.10 |
---|---|
꽃화분 4개 샀다 (0) | 2016.05.02 |
꽃씨를 더 심다 (0) | 2016.04.23 |
집 화분에 꽃이 피다 (2) | 2016.04.21 |
화분이 늘어가는 계절 (0) | 2016.04.2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