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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3)안드로이드 모바일 개발쪽을 잘 모르는 웹개발자 "Google for Mobile Seoul 2016"을 가다 : 7월 19일 DDP #gfmseoul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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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드로이드 모바일 개발쪽을 잘 모르는 웹개발자 "Google for Mobile Seoul 2016"을 가다 : 7월 19일 DDP #gfmseoul

sound4u 2016. 7. 2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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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드로이드 모바일 개발쪽을 잘 모르는 웹개발자 "Google for Mobile Seoul 2016"을 가다.
: 2016년 7월 19일 DDP #gfmseoul


# 행사장 안팎 - 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멋진 공간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동대문 DDP는 건물은 정말 우주선 같다.




맨날 네모네모한 직각형 건물만 보다가 이런 동그스름한 건물을 보니 신선하다.

행사장 장소 선정을 잘한 것 같다.


Google 행사는 '알림터'에서 했다.




점심 먹고 잠깐 쉬러 올라갔다.




분명 건물 사이에 공간인데, 꼭 동굴 안처럼 느껴진다.




예전 동대문 운동장이었던 건물은 이렇게 특이한 공간이 되어버렸다.




햇볕이 직각으로 꽂히는 무척 더운 날이었다.






# 점심식사 시간


점심 시간은 따로 없었고, 짬을 내서 도시락을 받아서 먹으면 됐다.

도시락 교환권은 나눠준 목걸이 윗부분에 달려있었다.




메고 있던 목걸이 뒷면의 모습.




작년에는 빵 나눠줘서 불만이 많았다고 하던데,

올해는 이렇게 알찬 도시락과 과일 후식까지 나왔다.




도시락을 먹으면서 진행되던 세션을 구경할 수도 있었는데,

먹으니까 나야 좋았지만 왠지 발표하는 분께 냄새 피워 죄송했다.




목이 마르면 물을 가져다 마실 수 있었다.

생수를 나눠줬는데, 이것도 특이했다.




목에 걸고 있던 목걸이 이름표를 반납하고, 갖고 싶었던 "안드로이드" 인형을 받았다. 




# 저녁 - Happy 타임 (5시반 이후 행사)


5시반에 발표 세션이 모두 끝나고, Happy 타임을 갖는다고 해서 뭔가 궁금했는데




뷔페식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호텔 요리사분들이 준비해주는 근사한 식사였다.




두번이나 가져다 배불리 먹었다.

애매하게 경품준다 하고 대충 떼우는 것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게 더 낫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전시됐던 제품 중에..


Firebase와 신기술 발표하던 공간 뒷편에 이렇게 제품 전시 또는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시계도 구경하고




게임할 수 있는 총도 한번 만져봤다.




VR 가상 현실 체험할 수 있는 제품도 있었다.




# 안드로이드 인형들


행사장 곳곳에 다양한 안드로이드 인형들이 서있었다.




티스토리 블로그엔 물론 적용이 안되겠지만,

해시태그를 달아주십사 하고 광고하고 있었다.







행사 선물로 주황색 안드로이드 인형 또는




고전! 연두색 안드로이드 인형을 선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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