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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바람에 휘날리던 억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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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휘날리던 억새
푸릇푸릇하던 풀도 계절이 지나면서 시들기 시작했다.
마르면서 서로 부딪히며 서늘한 소리를 냈다.
2016/12/17 -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 바람에 휘날리던 억새
2016/11/26 - [[사진]여행기(2004~)/한국] - 해맑은 날 한강공원, 선유도 공원 가는 길
2016/10/21 - [[사진]여행기(2004~)/한국] - (2)하늘공원 - 억새와 코스모스, 그리고 사람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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