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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먹고, 자고, 놀고~ 사는 낙 - 3종 세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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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저녁에 아무리 잘 먹어도 밤 10시 조금 넘어가면 슬슬 배가 고프다. 먹을까 말까 고민하면서 끙끙대다가 결국 짜파게티나 라면 등을 야참으로 먹고 잔다. 살찔려고 그러나..밑에 만화보다가 먹는 얘기가 나오니 요새 너무 먹어대려고 하는 내 자신을 돌이켜봤다. 그림그리시는 분은,
이래서 억수로 드신다던데..나는 그냥 배고프다~
예전에 혼자 있을때는 되려 밥맛이 없어서 대충 먹고 먹다가 버리고 막 그랬었는데. '먹는 낙'으로 사는 내가(먹고, 자고, 놀고~ 사는 낙 - 3종 세트) 먹는거 빼면 뭐람.
그래도 다음날 아침에 속이 쓰리거나 하니 야참 먹는건 자제해야겠다(그런데 ㅠㅜ 왜 지금 배가 고픈걸까..흑흑.. 자야지)
출처: http://paper.cyworld.nate.com/mazingablue/2125841/
마음도 아직다 부여잡지 못했고 /
목표도 불확실하고 / 친구들은 멀리 있고 / 여자친구도 없는 지금 /
나에게 남은 것이라곤 식욕 하나 밖에 없는 듯-
목표도 불확실하고 / 친구들은 멀리 있고 / 여자친구도 없는 지금 /
나에게 남은 것이라곤 식욕 하나 밖에 없는 듯-
이래서 억수로 드신다던데..나는 그냥 배고프다~
예전에 혼자 있을때는 되려 밥맛이 없어서 대충 먹고 먹다가 버리고 막 그랬었는데. '먹는 낙'으로 사는 내가(먹고, 자고, 놀고~ 사는 낙 - 3종 세트) 먹는거 빼면 뭐람.
그래도 다음날 아침에 속이 쓰리거나 하니 야참 먹는건 자제해야겠다(그런데 ㅠㅜ 왜 지금 배가 고픈걸까..흑흑.. 자야지)
출처: http://paper.cyworld.nate.com/mazingablue/212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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