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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언니가 보내준 사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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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 스타벅스 1호점이 있다고 한다. 1호점 로고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볼 수 있는 스타벅스 로고랑 다르게 생겼다고 하던데.. 언니가 보내준 사진에 보니까 정말 그랬다.
<시애틀에 잠 못 이루는 밤>이라는 꽤 그럴싸한 영화 제목때문에 그런지 조금은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시애틀은 몇개월동안 줄창 비만 온다고 한다. 하루도 해를 못 보고 몇달을 비오는 것만 구경하면 별로 낭만적일거 같지 않다.
스타벅스 커피 비싸고 맛이 다른 데 것보다 쎄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시애틀에는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커피전문점 1호들이 많이 있다. Borders에 입점되어 있는 "시애틀 더 베스트" 커피점도 시애틀에 있단다. 거기 커피가 더 맛있다는 평이 자자한데..
요즘 '맥도날드'한테 위협당해서 휘청한다는 스타벅스.
그래도 여긴 1호점이라 그런지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나보다. 사진 왼쪽 사람도 카메라로 찍고 있지 않나.
<시애틀에 잠 못 이루는 밤>이라는 꽤 그럴싸한 영화 제목때문에 그런지 조금은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시애틀은 몇개월동안 줄창 비만 온다고 한다. 하루도 해를 못 보고 몇달을 비오는 것만 구경하면 별로 낭만적일거 같지 않다.
스타벅스 커피 비싸고 맛이 다른 데 것보다 쎄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시애틀에는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커피전문점 1호들이 많이 있다. Borders에 입점되어 있는 "시애틀 더 베스트" 커피점도 시애틀에 있단다. 거기 커피가 더 맛있다는 평이 자자한데..
요즘 '맥도날드'한테 위협당해서 휘청한다는 스타벅스.
그래도 여긴 1호점이라 그런지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나보다. 사진 왼쪽 사람도 카메라로 찍고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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