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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아프고 난 다음.. 나아가는 중이다. 열이 나고, 시름 시름 앓다가, 단순 포진 생겨서 며칠 가렵고 아프고를 반복했다.그러고 조금 살만할 즈음에 어지러움증과 기운없음 때문에 고생했다. 결국 내과 가서 영양제를 한대 맞았다.영양제는 꽤 오랜만에 맞는 것 같다. 3년만인가? 맞고나니 확실히 기운이 다시 난다. 죽을거 같이 피곤하더니, 그런건 사라졌다. 며칠전부터 기운 없고, 잠이 쏟아지고 아프다고 몸이 울어댔었는데, 그걸 무시하고 억지로 참았던게 화근이었던 것 같다. 호되게 아픈 다음,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글]쓰기/나의 이야기
2016. 6. 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