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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달력 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가 났다. 달력안에 들어갈 사진에 당첨되지는 않았지만, 달력을 받는 1000명 중에 당첨됐다. 그게 어디람!!! 2년 연속 당첨되다니..!! 기분이 참 좋다. 고맙습니다! 응모작 2011/11/23 - [★Tistory사용하기★] - 계곡에서 - 2012 티스토리 사전공모전(여름) 2011/11/23 - [★Tistory사용하기★] - 두팔 벌려, 힘차게! 하늘을 향해 노래하다 - 2012 티스토리 사전공모전(가을) - "야호!" 2011/11/23 - [★Tistory사용하기★] - 어린 나무 - 2012 티스토리 사전공모전(가을) 2011/11/23 - [★Tistory사용하기★] - 가을 계곡 - 2012 티스토리 사전공모전(가을) 2011/11/23 - [★Tistory..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해서 스킨이나 바꿔봐야지 하고 스킨을 바꿨다. 스킨 선택하고 스킨 위자드 이용해서 배경이랑 색깔 바꾸고 밖으로 나왔다. 그랬더니 예전 스킨하고 바뀐 스킨하고 충돌난 참 이상한 모양새로 깨져보였다. 다시 들어가서 스킨을 선택했다. 이번엔 모양깨질까봐 그냥 나왔다. 30분 있다가 들어가보니 예전 스킨이 새 스킨 틀에 맞게 아주 이상한 모양으로 깨져 보였다. 그래서 그냥 원래 스킨 모양대로 맞춰놓았다. 30분 후에 접속해보면 또 이상하게 깨져있을지도 모르겠다. 스킨 바꾸는 부분에 심한 버그가 있는거 같다. 아니면 웹서버에 cache되어 있는게 잘 지워지지가 않는 것인지. 자꾸 깨지는 스킨때문에 애를 먹었다. ==> 그냥 좀 물리는 기분이라도 섣불리 바꾸지 말고 사용하던 것 그냥 써야겠다.
계절도 바뀌는데 스킨도 한번 바꿔볼까 하다가 Admin 메뉴에서 스킨 선택하는 페이지로 들어왔다. 오른쪽에 '스킨을 공유해주세요'라는 광고 배너가 있길래 꾹...클릭했다. "포럼" 게시판이 오픈했다는 알림글을 보고 어떤 주제가 공유되고 있는지 게시판 구경을 갔다. 공유해놓은 스킨 중에 '이야기' 스킨이 예쁘길래 다운받아보았다. http://www.tistory.com/forum/viewtopic.php?id=204 스킨 다운받아서 적용해본거 처음인데. 괜찮다. top image에 글자도 써보았다. 계속 이렇게 예쁜 스킨들 공유하고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맙습니다. 잘 쓸께요~
엊그저께 로그인 화면이 바뀐걸 보고 뭔가 개편을 했구나 싶었는데.. 스킨 바꾸는 부분을 바꾸었나보다. 개인적으로 로그인 화면은 그전께 훨씬 더 좋은데. 회의해보고 좋은걸로 바꾸었겠지. 스킨을 선택하고 내가 수정할 수 있게 tool을 제공한게 스킨 위자드다. 일명 '마법사' 그전에는 html을 수정해야해서 눈도 아프고 또 고치고 싶은 영역을 제대로 고치지 못했는데 (대신 HTML, 테터툴즈 태그에 익숙하다면 이렇게 바로 고치는게 더 좋겠지만) 위자드를 제공하니 고치고 싶은 부분을 마음대로 고칠 수 있어서 편했다. 금요일밤이라 꽤 홀가분한 마음으로 들어와서 스킨위자드로 스킨 바꾸어보았다. 역시..금요일은 좋아~
해야할 일이 태산인데, 이럴땐 괜히 일하기 싫으니까 딴전 피우게 된다. 괜히 스킨도 한번 바꿔보고. tistory는 좋은 점도 많은데, 왜 스킨이 업데이트 안되는지 모르겠다. 맨날 스킨 공모하는거 같은데 말이다. 결국 고르고 고르다 지쳐서 원래 쓰던 것으로 바꿨다. tistory 담당자님, 예쁜 스킨 좀 만들어주세요. 네??
(다른 이야기) # 내 집이 편한 이유 혹시 내가 다 쓰러져가는 집에 살더라도...내 집이 편하다. 집에 오면 마음이 안정된다.. 집이 편한 이유는 '익숙함'때문이란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하다가 살다보면 익숙해지고 그러면 편해지는 것이다. # tistory 어떻게 시작했나? 작년 봄 테터툴즈라는 회사를 알게되고 설치형 블로그라는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나도 한번 써보고 싶었으나 다달이 일정 금액을 결재해야 한다는 사실에 쉽사리 쓰겠다는 결심을 하지는 못했다. 그러던중 테터툴즈와 Daum이 함께 tistory라는 걸 만든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되었을때 Daum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하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Daum에서 서비스하게 되면 굳이 일정 금액 결재할 필요도 없고 설치형..
St. Thomas Church앞에서.. 이렇게 거리 한가운데 담장도 없이 건물 하나만 있는 성당이 있다는게 좀 신기했다. 건물이 고풍스러웠다. 4시쯤인가? 종이 울렸다. 이 성당은 위에 성당보다 훨씬 크고 더 멋졌다. 뉴욕에서 볼만한 곳에 하나로 알려진 성당. St. Patrick 데이에는 이 앞에서 행사도 한다고 한다.
ㅜ.ㅜ 지금 쓰는 이 스킨 좌우가 넓어서 참 좋지만, 한가지 글사이에 구분이 잘 안가서 맘에 안 드는거다. 그래서 큰맘 먹고 스킨을 편집해보기로 했다. (어떤 사람들처럼 이쁘게 스킨을 만들 재주는 없고 해서) 그런데 글간에 사이 구별하게 HTML tag를 넣고 를 해봐도 이상하게 내가 방금 넣은 tag가 적용이 안되고 처음에 test로 넣은 더미 코드가 계속 보이는거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 잘 끝났나 싶어서 사용자 영역으로 나가면 아예 내가 넣은 HTML tag는 사라지고 없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브라우저 cache 탓인가? 하고 temp file들 다 지우고, 브라우저 껐다 다시 켜고 별짓을 다해도 처음에 test로 넣은 더미 코드가 적용된 스킨이 보이고...한마디로 난리다. 으..... 스킨 고..
퇴근할 즈음에 tistory 로그인하려고 URL을 치니까 자꾸 tistory 동영상 뜨는 곳으로 redirect가 됐다. 왜 이러지?? 이상해하다가 그냥 집에 왔는데.. 한국 시간으로 새벽이라 그때 개편한 소스로 업데이트해주고 있었나보다. 관리 영역 엄청 많이 바꿨네~ 참 깔끔해진 느낌이다. 전에 내가 굉장히 아쉬워했던 사진 thumbnail로 보는 기능도 추가되었던데..[미디어 로그] 조금씩 기능 개선되겠지.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개편하느라 수고하셨어요~
글쓰기 힘들다고 그냥 냅둔지 또 며칠이 지났다. 오늘 아침에 블로그 들어와서 무심결에 트랙백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글마다 트랙백이 12개씩 @@~ 자세히 보니 모두 스팸이었다. 관리자 모드로 들어와서 트랙백을 보니 스팸 트랙백 4500여개. ㅜㅜ 내가 무심한 사이 어떤 누구는 신이 나가지고 스팸 트랙백을 하루에 몇백개씩 쏟아넣으며 신나했을 생각을 하니 울화가 치밀었다. ㅡㅡ; 그걸 30개씩 30개씩 ...해서 다 지웠는데 자기 전에 다시 들어와보니 벌써 300여개나 부어놓고 갔더구먼. 참 부지런하기두 하지. 도움말을 보니 아예 차단 시키는 기능이 있기는 하던데, 무심한 사이 스팸 트랙백으로 시름시름 앓았을 블로그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 스팸 메일, 스팸 댓글, 그리고 스팸 트랙백 다는 사람들 정말 얼굴..
올 8월이었던가? tistory의 초대장을 받고는 뛸듯이 기뻤다!!! 너무 들어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나에게도 초대장이 생기다니!! 믿을 수 없어!!! 하고. 근데 기쁜 것도 잠시. 그동안 3년이나 관리해온 블로그는 어떻게 하지? 고민이 되는거였다. 2개 같이 관리하자. 처음엔 그러고 시작했는데 너무 귀찮은거다. 그래서 결국 전에 쓰던 블로그를 접어버리고(지금도 있기는 있다.) 여기로 건너왔다. 데이터를 옮겨볼까도 생각했지만 .. 그 많은 사진들을 옮겨오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하나만 관리해야지 여러개 관리하는게 거의 불가능해서 ...하긴 그래서 싸이월드도 접어버렸던거 아닌가) 나중에 심심하면 하나씩 옮기자 생각을 했지만. 그것도 말이 안됐다. 그렇게 석달쯤 지나고 있는데.. ㅡㅡ; 요샌 "..
아직 '베타테스트'라고 했으니까 불편한 점 있으면 기탄없이 말해줘야 한다. 기능 개선은 하고 있는걸까? 한동안 처음 보는 여러기능들에 넋을 잃고 감탄하면서 사용했는데 하다보니 불편한 점들이 보인다. (아니면 다른 회사들 인터페이스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 . 사용하는 중에 제일 불편한 것 글리스트가 모두 '제목'으로 보인다는거다. 네이버나 싸이월드나 하다못해 전에 내가 쓰던 드림위즈 블로그 같은 경우 글리스트를 블로그형(그러니까 제목+글내용 쬐끔 보여주는)나 thumb nail형(첨부한 첫번째 이미지들만 thumb nail 하나씩만 보여주게..)를 설정해줄 수 있어서 어떤 폴더를 클릭하면 블로그형이나 thumb nail형으로 글들이 보여서 좋았는데 . . 여긴 무조건 글제목으로만 보인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