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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올 11월 11일보단 내년이 더 기대되는군 (2011년 11월 11일 - 11/11/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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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이야기 나오길래 달력보니까 오늘이 11월 11일이다.
언제부터 생긴 날인지
어느날 문득 보니까 '빼빼로 데이'라는게 생겼다.
아마
오늘 길거리 그런데선 짝퉁 빼빼로 포장해서 많이 팔지도 모르겠다.
맛은 오리지널 빼빼로(롯데)가 맛있는데, 이런 날은 짝퉁들이 기세가 등등.. 화려하다.
생각해보니 올해보단
내년 날짜가 더 환상적이라. 2011년 11월 11일 - 11/11/11
미국식 날짜로 하든, 한국식 날짜로 하든
대박이 될거 같다.
우리 어렸을때 소풍때 빼빼로 하나 가지고 갈 수 있으면 정말 대단한 거였는데..
없어서 못먹던(귀해서) 빼빼로는
이젠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먹을게 참 도처에 많긴 많다.
언제부터 생긴 날인지
어느날 문득 보니까 '빼빼로 데이'라는게 생겼다.
아마
오늘 길거리 그런데선 짝퉁 빼빼로 포장해서 많이 팔지도 모르겠다.
맛은 오리지널 빼빼로(롯데)가 맛있는데, 이런 날은 짝퉁들이 기세가 등등.. 화려하다.
생각해보니 올해보단
내년 날짜가 더 환상적이라. 2011년 11월 11일 - 11/11/11
미국식 날짜로 하든, 한국식 날짜로 하든
대박이 될거 같다.
우리 어렸을때 소풍때 빼빼로 하나 가지고 갈 수 있으면 정말 대단한 거였는데..
없어서 못먹던(귀해서) 빼빼로는
이젠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먹을게 참 도처에 많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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