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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살짝 졸리면 밖에 한번 나가보자. 칼바람에 정신이 번쩍 든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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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못본지 며칠된거 같다 --;
구름 가득한 하늘. 이런 날은 바람도 칼바람이다.
오늘은 약간 손이 가는 소소한 일이 대따 많이 몰려와서 공부하던 것도 잠시 접어놓고 열심히 일하는 중이었다.
근데 단순 노동하면 사람이 나른해지는건가. 역시 살짝 잠이 올똥말똥했다. 잠 좀 깰겸 밖에 나갔는데
크.. 회사문 열자마자 후회했다.
바람이 칼바람이었다!
체감 온도는 영상 5도라는데, 느낌상 영하 -1도 정도는 되는거 같다.
그래도 문까지 열어놓고 그냥 들어오기도 애매해서
꾹 참고 3분 가량 서있다가
후회하면서 언른 들어왔다. 얼어죽겠다.
구름 가득한 하늘. 이런 날은 바람도 칼바람이다.
오늘은 약간 손이 가는 소소한 일이 대따 많이 몰려와서 공부하던 것도 잠시 접어놓고 열심히 일하는 중이었다.
근데 단순 노동하면 사람이 나른해지는건가. 역시 살짝 잠이 올똥말똥했다. 잠 좀 깰겸 밖에 나갔는데
크.. 회사문 열자마자 후회했다.
바람이 칼바람이었다!
체감 온도는 영상 5도라는데, 느낌상 영하 -1도 정도는 되는거 같다.
그래도 문까지 열어놓고 그냥 들어오기도 애매해서
꾹 참고 3분 가량 서있다가
후회하면서 언른 들어왔다. 얼어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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