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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창문너머로 본 계절 - 봄, 가을 (시리즈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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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이사와서 살고 있는 아파트.
햇살 좋은 오후, 어느날 문득 창밖 풍경을 담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찍어보았다.
그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같은 곳에서 지내면서 담아서 한꺼번에 보니
1년을 느낄 수 있었다.
봄2 (5월 7일) - 위에 찍은 사진하고 불과 3일 차이인데, 여름 느낌이 물씬났다.
가을1 (10월 23일)
가을2 (10월 28일)
가을3 (11월 20일) - 낙엽 지고 앙상하게 남은 나뭇가지를 보니 겨울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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