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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대나무 (시리즈11) : (2008년 1월부터 ~) 회복하고, 자라고.. 또 나눠줄 수 있는 삶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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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부터 키우기 시작한 회사 책상 위 대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가끔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보다. 거의 죽을뻔했던 녀석인데, 신기하게도 쑥쑥 자라주니 고맙다.
2012년
2012년 3월 26일.
위로 쭉쭉 자라는 대나무. 물만 먹고도 너무 잘 자라주어서 기특 또 기특하다.
감사하게도 회복이 되고,
죽지 않고 살아서 잘 자라주어서 고맙다.
그리고 이제 자신의 일부를 떼어서 다른 곳에 나눠줄 수도 있게 되어서 더 감사하다.
회복하고, 자라고.. 또 나눠줄 수 있는 삶
을 보여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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