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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다음주 월요일(12월 12일)이 되어야 한숨 돌릴 수 있을거 같다 - 기간 연장됐지만, 그래도 맘은 편하다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다음주 월요일(12월 12일)이 되어야 한숨 돌릴 수 있을거 같다 - 기간 연장됐지만, 그래도 맘은 편하다

sound4u 2011. 12. 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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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끝날줄 알았는데;
이래저래해서 다음주 월요일(12월 12일)이 되어야 한숨 돌릴 수 있을거 같다.

한주 더 연기된 셈이지만 그래도 맘은 편하다.

나른하면서 졸리지만 좋은,
평안한 밤이다.

*          *           *

마음이 편해지니, 잠시 미뤄놨던 몇가지가 생각났다.
누가 시켜서 해야되는 일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진행하는 일들이 있어서..

일단 생각한 것은 해놓고,
못한건 이번주내로 하나씩 해나가면 될거 같다.



블로그 스킨도 고친다고 고쳐봤다. 오른쪽에 블로그 사진과 소개 나오게 했다.
쉬울거 같았는데, 생각처럼 잘 안됐다.

겨우 이거 고치는 것도 내맘대로 안되는데;; 스킨은 다들 어떻게 만드는건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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