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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한달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며칠이 몇년같이 지나갔다 - 며칠만에 봄 건너뛰고 어느새 여름이 되버리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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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기껏해야 한달 지난건데,
그 사이 한 몇년은 지난거 같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올해는 날씨도 이상해서, 계속 춥고 그런거 같더니, 봄은 어디로 가버리고
바로 여름 날씨다. 어제랑 오늘은 더워서 고생했다. 참 이상하다. 벌써 30도 가까운 날씨라니..
지난주에 잠깐 여행도 갔다왔다. 사진도 열심히 찍고, 열심히 구경했다.
사진도 정리하고 그래야지.. 했는데, 갑자기 이것저것 할려니 시간이 별로 없다.
오늘은 더위먹고 지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금 쉬어볼려고 한다.
시간없으면 글이고 업데이트고 할 수가 없는건가보다. 시간도 없고, 마음에 여유도 별로 없다.
그래도 없는 시간 쪼개서, 알차게 잘 보내야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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